5가지 사랑의 언어중 마지막 5번째 스킨십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.
스킨십은 가장 간단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죠. 손을 잡는다거나, 포옹을 한다거나, 키스를 한다거나 등등.
연인의 사랑의 제 1언어가 스킨십이라도 그사람이 싫어하거나 원치않을 때 하는 스킨십은 옳지 않습니다.
스킨십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습니다. 그런분들은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 해보시면 됩니다.
어디를 가더라도 손을 꼭 잡고 다니고, 가끔 어깨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가벼운 터치부터 시작해보세요.
또한 연인이 힘든일이 있을 때 백마디 말보다 따뜻한 포옹을 해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.
스킨십은 연인이 사랑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방식중의 하나입니다. 마음껏 활용 하시면서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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