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가지 사랑의 언어 4번째 이야기. 봉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봉사란 사랑의 언어는 부부 사이에서 자주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청소, 설거지,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는 것이 봉사가 제1사랑의 언어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.
집안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같이 해야 할 일로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같이 사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안일을 같이 하는게 당연한 일이죠.
물론 처음하는 집안일이라면 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.
그럴때는 잘하는 사람이 방법을 알려주면서 같이 하나하나 배워가시면 됩니다.
꼭 큰일을 도와주지 않아도 됩니다. 작은 일이라도 자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.
또한 상대방이 집안일을 했다면 그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는 항상 해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!
그럼 모두 이쁜 사랑 하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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