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5가지 사랑의 언어 수기 4번째 시간입니다.
이번엔 여자친구에게 인정하는 말을 사용 해봤습니다.
최근에 여자친구와 같이 살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.
여자친구가 예전에 실내 인테리어쪽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가구와 인테리어 등을 여자친구가 알아보고
집을 꾸몄습니다.
제가 못하는 부분을 척척 해내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
"어쩜 이렇게 이쁜 것만 잘 골라~", "역시 자기가 이쪽 전문가네. 완전 잘 알아본다."
"내가 인테리어쪽은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자기가 해줘서 고마워"라는 식으로
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.
저는 여자친구가 당연히 좋아할줄 알았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은 아무렇지 않게
"내가 이쪽일을 해서 그래. 잘하는건 아냐"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더라구요.
여자친구에게 칭찬은 잘 안통하는 것 같네요.
다음에는 다른 칭찬을 해줘야 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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