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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기록들

미라클 모닝 5,6일차

by 들레꽃잎 2019. 3. 2.

오늘과 어제 이틀동안 7시 기상에 실패했다.

내가 한 자기 합리화는 어제 공부를 늦게까지 하느라 늦게 잤으니 오늘은 늦잠을 자도 된다고 한 것이다.

그래서 기상을 8시30분에 했다. 늦게 일어났다는 기분에 다른 것을 할 의욕도 잘 생기지 않았다.

다음부터는 늦게 일어나더라도 원래 하던데로 양치질하고 물한컵먹고 스트레칭 하는 것을 빼먹지 말아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