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언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평소에 어떻게 실천하고 받고 있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.
첫번째 인정하는말.
저의 사랑의 언어는 함께하는 시간과 스킨쉽이지만 인정하는 말도 들으면 기분은 좋더라구요.
여자친구와 같이 상담일을 하는데 서로 상담 후기를 얘기할 때 "그런 말도 했어? 오빠 역시 상담 잘하네" 라는
얘기를 들을 때 여자친구가 같은 상담사로서 인정해주는 말을 해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.
사랑의 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최근에 여자친구가 사랑의 언어 교육과정을 보여주면서 "오빠가 이거 배워서 강사하면 진짜 잘할거 같아" 라고 말해줘서 입니다.
여자친구가 저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더 힘이 생기고 의지가 생기더라구요.
나를 위해서 어떤걸 할 때도 힘이 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더 힘이 날 수 도 있겠죠?
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이 뭔가 하고싶어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얘기를 들어주시고 힘이 되는말,
인정해주는 말을 해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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