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심1 초심 32살.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. 왜? 세상에 내가 살아온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. 본것,먹은것,다닌곳,그날의 생각 등등. 하루에 글 1개 이상씩 쓰고자 하는 이 초심이 지켜진다면 1년후에는 최소 365개의 내 흔적들을 볼수 있겠지. 초심이 지켜진다면 1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재밌는 인생을 살고 있을 듯 하다. 2018년 7월 4일의 나. 화이팅! 2018. 7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