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다시 독서를 시작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위주로 읽고 있습니다.
<딱 하나만 선택하라면,책>은 책 덕후의 일상을 재밌게 표현한 만화책인데요,
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을 올려봅니다.
책과 차 한잔으로 완벽한 주말을 보낼 수 있다니!
책도 좋아하지만 게임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책+엑스박스+아메리카노의 조합이면
저한테는 완벽한 주말!
전자책 vs 종이책. 저도 항상 고민되는 부분인데요.
페이지가 많은 책은 전자책으로 보면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하지만 또 종이책으로 읽을 때 페이지를 넘기는 손맛도 좋아해서 책을 구매할 때 항상 고민이 많이 됩니다.
'다 읽은 책의 리스트를 작성하자.'
저도 이 블로그의 제가 남긴 책 이야기들을 보면서
성취감을 느끼고 그 원동력으로 독서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.
위의 내용 외에도 책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공감될만한 내용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.
책 덕후시라면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^^
'책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녹나무의 파수꾼> 리뷰 -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(0) | 2020.11.11 |
---|---|
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<어린왕자> 챕터6, 7 (0) | 2020.11.05 |
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<어린왕자>- 레벨1 챕터5 (0) | 2020.08.02 |
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<어린왕자>필사-레벨1 챕터4 (1) | 2020.07.31 |
<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> 5단계 적용 방법. (0) | 2020.07.28 |